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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서 2연속 '허리케인'

    이영빈 기자

    발행일 : 2023.03.28 / 스포츠 A29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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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우크라 상대 55호골… 잉글랜드 최다

    케인과 호날두가 또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30·토트넘·사진)은 A매치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자국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55골로 늘렸다.

    케인은 27일 우크라이나와의 유로2024 예선 C조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37분 오른쪽에서 날아온 공을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지난 24일 2대0으로 이겼던 이탈리아전에서도 페널티킥 득점을 올렸던 케인의 A매치 2경기 연속 골이었다. 잉글랜드는 2대0으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이번 유로 예선 중 '죽음의 조'로 꼽히는 C조에서 2연승을 달렸다.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잉글랜드, 우승팀 8위 이탈리아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역시 직전 대회 8강에 올랐던 우크라이나(26위)와 '다크호스' 북마케도니아(65위), 몰타(167위)도 있다. 이날 이탈리아는 몰타를 2대0으로 꺾으면서 1승1패로 잉글랜드 다음인 조 2위에 자리했다.

    같은 날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는 룩셈부르크와 벌인 J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알렸다. A매치 역대 최다 출전(198경기), 최다골 기록(122골)을 자체 경신했다. 팀은 6대0으로 승리했다.
    기고자 :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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