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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CEO 선정 명품 신문 1위… 선호도 52.5% '역대 최고'

    신은진 기자

    발행일 : 2023.03.28 / 종합 A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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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연속 '올해의 종합 일간지'

    조선일보가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꼽는 최고의 '명품(名品) 종합 일간지'로 19년 연속 뽑혔다. 경영 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은 "국내 500대 기업 CEO를 대상으로 29개 품목에 대해 선호 명품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종합 일간지 부문에서 조선일보가 52.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2005년 조사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조선일보 선호도는 지난해(43.6%)보다 10%포인트 가까이 증가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2·3위 신문은 지난해 24.6%, 13.9%에서 올해 17.8%, 10.9%로 감소해, 1위와의 격차 폭은 더 커졌다.

    CEO들은 대한항공과 제네시스, SK텔레콤, 삼성 스마트폰, 제주 삼다수, LG TV, 신세계백화점, 래미안 아파트, 인터컨티넨탈 호텔, 삼성서울병원, 금강제화, 갤럭시 남성 정장을 분야별 1위 명품으로 꼽았다. 금융권에선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삼성화재, 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가, 주류 부문에선 발렌타인, 참이슬, 테라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올해 처음으로 조사한 전기차 부문에선 제네시스 전기차, 헬스케어 부문에선 바디프랜드가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500대 기업 CEO들은 '미래의 명품'은 환경친화(34.7%), 대중화(26.5%)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동순 월간현대경영 발행인은 "500대 기업 CEO들의 명품 '브랜드 충성도'는 좀처럼 변하지 않고 있으나 시대정신과 트렌드에 발맞추지 못할 경우 '영원한 명품' 대열에서 탈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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