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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HL안양, 아시아리그 7번째 정상

    김영준 기자

    발행일 : 2023.03.27 / 스포츠 A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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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이글스에 3승 2패

    HL안양(옛 안양 한라)이 통산 7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에 올랐다. HL안양은 26일 안양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파이널 5차전에서 레드 이글스 홋카이도를 2차 연장 혈투 끝에 2대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HL안양은 1피리어드에 터진 김기성(38)의 골로 앞서나갔으나, 2피리어드 동점골을 내준 뒤 연장 승부를 벌였다. 1차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2차 연장 종료 9분47초를 남기고 강윤석(31)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은 코로나 사태로 리그가 2년간 중단됐다가 재개된 첫 시즌이었다. 2년 사이 리더 조민호가 폐암으로 사망하고 골잡이 신상훈이 미국으로 떠나는 등 전력 공백이 생겼지만, HL안양은 정규 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우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기고자 :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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