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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패턴과 컬러… 단연 돋보이는 입체적 매력 발산

    김의향 前 VOGUE KOREA 패션 디렉터

    발행일 : 2023.03.24 / 기타 C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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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드빌 미니 트레저' '컨스텔레이션'

    이번 봄 여름 시즌, 패션 트렌드 곳곳에 꽃과 자연의 컬러와 모티브가 피어나고 있다. 정원 또는 바다의 요소들은 봄, 여름 시즌마다 되살아나는 트렌드의 공식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이번은 좀 다르다. 단지 옷에 프린트될 뿐 아니라 목걸이, 팔찌와 헤어 장식 등 액세서리로도 사랑받고 있다. 그리고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자연의 패턴과 컬러는 럭셔리 워치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메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한소희 시계로 화제가 된 오메가 '드빌 미니 트레저'와 '컨스텔레이션'이다.

    오메가 '드빌 미니 트레저'는 베르사유 시대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아트피스와도 같다. 프랑스 디자인의 역사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아티스틱 스트랩이 손목에 제2의 피부처럼 감기는 슬림한 타임피스를 오메가만의 모던 클래식으로 승화시켰다. 26mm 케이스가 장착된 18캐럿 문샤인™ 골드 시계는 케이스 측면을 따라 유연하게 곡선을 그리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고, 크라운에는 레드 컬러의 리퀴드 세라믹 플라워로 둘러싸인 싱글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이 '미니 트레저 쿼츠 26MM'는 3가지의 스트랩과 다이얼의 셀렉션을 지니고 있다. 각각 레드 플라워, 블루 씨, 블랙 버터플라이 패턴의 특별한 트왈 드 주이(Toile de Jouy)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다. 특히 블랙 버터플라이 패턴은 손목에 두번 감아 연출하는 '더블 투어' 패브릭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트왈 드 주이 스트랩은 18세기 베르사유의 프린트 패브릭에서 탄생된 것으로 모두 오메가 고유의 창작품이다. 스트랩 컬러에 따라 로즈, 블루, 그레이 컬러로 전사 처리된 로마 숫자가 시선을 사로잡고, 오프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 소재로 제작된 돔형 다이얼 안에는 다이아몬드 폴리싱 처리된 18캐럿 문샤인™ 골드 핸즈가 빛나고 있다. 럭셔리 워치가 섬세한 패턴과 골드, 다이아몬드 장식의 컬러풀한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듯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미러 효과와 'Her Time' 패턴이 돋보이는 메탈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의 심장부에서는 오메가 칼리버 4061이 동력을 전달한다.

    오메가 '컨스텔레이션'은 동시대적인 세련됨과 스타일리시함으로 컬러풀 럭셔리 워치의 세계를 펼쳐준다.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1952년부터 오메가만의 탁월한 정확성을 증명하는 상징이었다. 지금의 5세대 모델은 1982년 처음 공개된 스타일에 바탕을 두어 디자인의 모든 측면에 현대적인 감각을 플러스시켰다. 아이코닉 컬러는 더욱 날렵하게 디자인되었고, 로마 숫자는 더욱 얇아지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 역시 더욱 슬림해졌다. 크라운의 톱니는 케이스의 아이코닉한 반달 면을 따라 반달 모양으로 제작됐고, 새로운 인덱스 모양은 뉴욕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28mm 사이즈 모델로 매혹적인 파스텔 컬러 다이얼에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 인덱스와 아플리케(다이얼에 배치되는 정교하게 제작된 숫자나 장식) 디테일이 매치되어 있다. 각가의 다이얼은 셀레스티얼 블루, 블러쉬 로즈, 그린 말차, 패출리 블로썸의 4가지 파스텔 컬러를 입고 있고, 동일한 파스텔 컬러의 로마 숫자로 배젤에 컬러감을 한층 눈부시게 톤업 시켜준다. 이 4가지 파스텔 컬러의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쿼츠 28MM'는 모두 오메가 칼리버 4061로 구동된다. 또한 기계식 '컨스텔레이션' 모델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항자성을 인증받은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다. 오메가 '드빌 미니 트레저'와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이번 시즌 자연의 패턴과 컬러의 트렌드 웨이브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입체적 매력을 발산한다. 럭셔리 워치이면서 쿠튀르적인 패션 액세서리이자 주얼리로서, 스타일에 정점이 되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기고자 : 김의향 前 VOGUE KOREA 패션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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