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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公, 현대건설 제압

    수원=박강현 기자

    발행일 : 2023.03.24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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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100%. 2005년부터 열린 역대 16차례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오를 확률이다. 한국도로공사가 이 확률 위에 올라탔다.

    정규리그 3위 한국도로공사는 23일 열린 2022-2023시즌 V리그 포스트시즌 원정 플레이오프(수원체육관) 1차전에서 리그 2위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1(25-18 23-25 25-15 25-17)로 제압하며 일격을 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30·미국·등록명 캣벨)과 박정아(30), 배유나(34)로 이뤄진 삼각편대를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갔다. 캣벨이 블로킹 득점 3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최다인 29점(공격성공률 40%)을 꽂아 넣었다. 박정아와 배유나도 각각 17점과 13점을 책임졌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현대건설이 조직력이 좋아 경계했다"면서도 "지금 선수들 컨디션이 좋다. 오늘처럼 해준다면 (2차전에서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기고자 : 수원=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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