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방방곡곡]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광안리해수욕장서 내달 6일 불꽃쇼

    박주영 기자

    발행일 : 2023.03.24 / 영남 A14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부산시는 "4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불꽃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불꽃쇼는 세계박람회 를 주관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부산 방문(4월 4∼7일)에 맞춰 부산의 박람회 유치 열기와 행사 개최 역량 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불꽃쇼는 이날 오후 7시 30분 라디오 방송 형식으로 엑스포와 관련한 에피소드와 시민의 사연 등을 소개하는 토크쇼를 시작으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밴드 '카디'의 축하 공연, 본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이어진다. 불꽃쇼에선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짜리 초대형 대통령 불꽃, 광안대교 상판에서 폭포처럼 불꽃 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나이아가라' 등이 선보인다.

    이 불꽃쇼는 매년 늦가을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와 규모는 비슷하게 구성된다. 가을의 불꽃축제는 해수욕장 백사장에 7만~10만원의 관람료를 받는 객석이 운영되지만 이번엔 모두 무료다.

    부산시는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광안대교를 부분 통제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시간대에 지하철 2호선 열차들이 남천역과 금련산역, 광안역 등을 서지 않고 지나치도록 하고 이들 지하철역과 해수욕장 진·출입 이면 도로 16곳에 공무원들을 집중 배치, 인파를 관리할 계획이다.
    기고자 : 박주영 기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702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