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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광주 양동시장에서 4월 '미식관광 축제'

    김성현 기자

    발행일 : 2023.03.24 / 호남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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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금·토 '통맥축제' 열려

    100년 역사를 가진 호남 최대 전통 시장 광주 양동시장에서 4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풍성한 남도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미식 관광형 축제'가 열린다.

    광주 서구는 다음 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10시 광주천 천변좌로와 태평교 등 양동시장 일대에서 '2023 양동통맥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양동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어온 '리버마켓 야시장'과 '큰장 페스티벌'을 통합한 이번 축제는 민·관·산·학 협력형 축제로 진행된다. 공개 입찰로 선정된 대행사와 광주 서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중심이 되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단이 힘을 보탰다.

    '양동과 통해 보겠느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즐기는 새로운 여행'을 기치로, 시장 곳곳에 다채로운 포토존을 마련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금·토 오후 5시에는 개장식과 오프닝 쇼가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맥주와 통닭은 물론, 전문 요리사와 협업한 다양한 이색 메뉴들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양동이 머니'를 받을 수 있는 게임도 열린다. '오늘의 고백' 프로그램에서는 데이트머니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국내 최고의 미식 관광형 축제로 자리 잡고, 양동전통 시장이 향후 100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고자 : 김성현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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