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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나오자… 통신3사 공시지원금 올려

    변희원 기자

    발행일 : 2023.03.23 / 경제 B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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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 3사가 최근 아이폰14 시리즈의 공시 지원금을 올려 출고가보다 최대 50만원 이상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이달 초 노란색 아이폰14 출시에 맞춰 공시 지원금을 올렸는데, 최근 SK텔레콤과 KT도 동참했다. 지난 21일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 효과를 노리고 아이폰14 가격을 낮춘 것이다.

    SK텔레콤은 월 12만원 이상 요금제에서 공시 지원금을 기존보다 32만5000원 많은 46만2000원을 준다. 예를 들어 출고가 124만3000원인 아이폰 14(128GB)를 구매할 경우 최대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추가 보조금(공시 지원금의 15% 이내) 6만9300원을 합쳐 71만1700원에 살 수 있다.

    KT는 10만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했을 때 공시지원금을 최대 45만원 받을 수 있다. 기존 최대 공시지원금은 24만원이었다. 출고가 134만2000원인 아이폰 14플러스(128GB)를 살 경우, 실구매가는 82만4500원이 된다. LG유플러스는 8만원대 이상 요금제부터 공시 지원금을 15만2000원에서 45만원으로 올렸다. 7만원대 요금제는 40만원, 5만원대 요금제는 30만원이다.
    기고자 : 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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