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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책위의장에 박대출

    김형원 기자

    발행일 : 2023.03.23 / 종합 A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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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23일 의원총회를 열고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갑, 3선)을 정책위 의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4월로 예정된 차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은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 4선)과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3선)의 양강 구도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22일 "박 의원이 고심 끝에 정책위 의장 카드를 받아들였다"며 "의원총회를 거쳐 추대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울산 출신인 김기현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서, 당내 2인자인 원내대표까지 경남 출신인 박 의원이 될 경우 지역 안배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행 당헌·당규는 정책위 의장은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협의해 지명하도록 돼 있다.
    기고자 :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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