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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재판받는 野대표 이재명

    송원형 기자

    발행일 : 2023.03.23 / 종합 A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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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대장동' 등으로 두번째 기소
    李 "법정에서 진실 가려질 것"

    서울중앙지검은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4895억원 배임'(대장동 사건), '133억5000만원 제3자 뇌물'(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등 5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사업 실무자였던 고(故)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을 모른다고 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작년 9월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이 대표는 이달 초부터 격주로 금요일마다 재판을 받고 있다.

    이날 두 번째 기소로 이 대표는 5월쯤부터 대장동·성남FC 사건의 법정에도 설 전망이다. 제1 야당 대표가 매주 피고인석에 앉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 대표 사법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이 대표는 "답정기소(답이 정해진 기소)"라며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했다. 기사 A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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