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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검정 고무신' 공동 대응 "유족 위한 법률 지원 나서겠다"

    정상혁 기자

    발행일 : 2023.03.20 / 여론/독자 A3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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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 고무신'<사진> 사태에 만화계가 공동 대응키로 했다. 만화를 둘러싼 저작권 분쟁으로 괴로워하다 지난 11일 세상을 등진 만화가 고(故) 이우영(51)씨 유족 측에 대한 연대 방침을 정한 것이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최근 대책위원회를 꾸렸고 이르면 20일쯤 공동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유족 측에 법률 지원을 우선 제공하고 향후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저작권 보호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지금도 업계에서 고통받는 작가들을 위한 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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