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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혁명' 배면뛰기 창시한 올림픽 金 딕 포스베리 별세

    최수현 기자

    발행일 : 2023.03.15 / 사람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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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높이뛰기에서 배면뛰기 기술을 처음 만든 딕 포스베리(76·미국·사진)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포스베리는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몸을 뒤로 뉘어 막대를 넘는 동작(포스베리 플롭·배면뛰기)을 처음 선보여 올림픽 신기록(2.24m)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 그는 과거 "올림픽 경기 당시 관중이 내 동작을 보고 너무 놀라 응원을 멈추고 쳐다보기만 했다"고 말했다. 세계육상연맹은 "포스베리는 혁신을 통해 높이뛰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기고자 :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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