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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드림키

방학 동안 부쩍 키가 자란 아이가 있는 반면, 여전히 왜소하고 힘이 없는 이가 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왜 우리 아이만 그대로일까?

바로 '영양소 흡수율' 차이다. 흡수율이 낮으면 잘 먹어도 쑥쑥 자라지 않는다. 다시 말해 우리 아이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려면 흡수율을 신경 써야 한다는 말이다.

푸른친구들이 판매하는 '드림키'<사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여기엔 성장기 핵심 원료 9종이 포함됐다. 두충과 백봉령이 체내 흡수력을 강화시키면, 황기·가시오가피·복분자가 성장을 돕는다. 또 속단·우슬·홍화씨는 지친 몸에 기운을 불어 넣는다.

제품은 발효가 어려운 전통 소재를 1500시간 발효해 대사산물을 증가시켜 흡수율을 3배 높였다. 원료에 담긴 영양소들을 잘게 분해해 몸속에 쏙쏙 스며들게 만든 것. 여기에 드림키만의 독자적인 식물 원료를 더해 효과를 높였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힘을 준다는 찔레순과 다양한 미네랄이 담긴 3종 민들레, 예민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차조기까지 담았다.

아이들이 힘이 없으면 대개 홍삼을 떠올린다. 하지만 홍삼 특유의 향과 맛은 아이들에게 맞지 않아 먹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드림키에는 홍삼 못지 않은 강인한 야생의 힘이 담긴 산야초를 담아 아이들에게 기력을 불어 넣는다. 합성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식물 원료로 만들었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아무리 몸에 좋은 제품일지라도 아이들이 먹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드림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해 주스처럼 맛있게 마실 수 있다"고 했다.

푸른친구들은 당일(14일) 전화로 제품 6박스 구매 시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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