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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에도 양성평등 윤리 적용해야"

    뉴욕=정시행 특파원

    발행일 : 2023.03.08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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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여가부 장관 유엔회의 참석

    김현숙<사진>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을 방문,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한국 저출산이 지난해 합계출산율 0.78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너무 심각해 전 세계 학자들이 모두 한국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며 "남성과 여성 양쪽을 모두 배려하는 다각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세계 여성의 날(8일)을 앞두고 열린 제67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에 정부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김 장관은 이번 유엔 회의 의제인 '디지털 시대 양성평등 달성과 여성·여아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교육'과 관련, "AI(인공지능)의 알고리즘에 윤리를 적용하고, AI 알고리즘이 남성과 여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측면에서 디지털 윤리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온라인 성범죄 단속과 스토킹 피해자 지원, AI 양성평등 윤리 교육 등을 강화해 국제사회에서 선도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기고자 : 뉴욕=정시행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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