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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점 1곳에서 2등 103건 무더기 당첨

    김태준 기자

    발행일 : 2023.03.06 / 사회 A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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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복권 추첨에서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이 한 판매점에서만 100건 넘게 무더기로 나왔다. 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4일 1057회 추첨에서 2등은 664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103건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에 있는 복권 판매소에서 판매됐다. 통상 2등 당첨 건수는 100건 미만인데, 한 판매점에서 이보다 많은 당첨 건수가 쏟아진 것이다.

    1057회 추첨 결과 '8, 13, 19, 27, 40, 45'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고, 보너스 번호는 '12'였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각각 16억1606만9714원을 받는다. 2등 당첨금은 689만5880원이므로, 103건을 합치면 7억1027만원가량이 된다.

    이 판매점에서 2등 복권을 몇 명이 구매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03장을 한 번에 구입한다면 10만3000원인데 이는 1인당 복권 구매 한도인 10만원을 초과한 것이라 모두 동일인이 구매했을 가능성은 낮다. 다만 친구나 가족 등 지인 2명 이상이 같은 곳에서 나눠 샀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기고자 :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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