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신동아 골프

신동아골프 멀티회원권이 가격과 예약 보장 면에서 최고의 효율성으로 실속파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신동아골프 멀티회원권은 수도권 30곳 골프장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회원권은 1995만원이며 5년간 국내 30곳 골프장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 회원권은 3570만원, 6630만원이다. 법인 VIP회원권은 9500만원이며 주중ㆍ 주말 모두 회원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골프 관계자는 "신동아골프는 창사 이래 19년간 만기 보증금을 100％ 반환해주고 있어 회원권 재가입율이 무려 70％에 이른다"며 "특히 만기가 도래한 약 3000명의 회원에게 100％ 만기 보증금을 반환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은 것은 물론 업계에서도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신동아골프는 전국 골프장과 장기 계약을 맺고 '무기명&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는 라운딩 비용을 회원가로 서비스하고 있다. 일부 골프 회원권 업체들이 골프장과의 일시적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식이나 연간 예약 개념으로 할인을 받는 방식, 페이백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신동아골프는 골프장과 직접 제휴를 맺거나 해당 골프장 회원권을 소지하고 정식 예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회원들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수월하게 예약할 수 있다.

신동아골프가 운영 중인 멀티회원권은 이미 일본과 미국에서는 활성화되고 있는 선진국형 골프 시스템이다. 일본의 경우 PGM(퍼시픽골프매니지먼트)과 NGM(니혼골프멤버쉽)이 회원권 하나로 일본 각지의 제휴 골프장에서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는 신동아골프가 19년 전 도입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원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아골프는 회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해외 명문 골프장과의 업무 제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년 9월에는 중국 광저우 '포이즌 골프클럽'과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 2018년에는 베트남 '퀴논FLC 리조트'와 회원혜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동아골프는 이러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증과 표창을 받았다. 문의 (02)556-0506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1119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