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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화이자와 2410억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유지한 기자

    발행일 : 2023.03.03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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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아일랜드 법인과 2410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매출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계약에 따라 구체적인 의약품 내용은 공개하지 못한다"고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수주 계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영국 GSK와 4207억원, 7월에는 미국 MSD와 3412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지난해 기준 누적 수주 건수는 74건, 누적 수주액은 95억달러(약 12조5000억원)에 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능력(24만L)을 갖춘 4공장 부분 가동을 시작했다. 4공장은 현재까지 글로벌 제약사 8사와 제품 11종에 대해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추가로 잠재 고객사 26곳 이상과 위탁 생산 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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