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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에도… 토트넘 FA컵 16강 탈락

    이영빈 기자

    발행일 : 2023.03.03 / 스포츠 A3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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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대1 패배

    손흥민(31·토트넘)이 3경기 만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골 사냥엔 실패했다.

    손흥민은 2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소속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16강전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을 모두 뛰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선발로 나서 경기 내내 5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유효 슈팅은 1개에 그쳤고, 그것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토트넘은 공격이 정체된 사이 셰필드의 일리만 은디아예가 후반 34분 기습적인 돌파 후 시도한 오른발 슛에 골을 허용했다. 그리고 만회 골을 넣는 데 실패해 결국 0대1로 패배, FA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많이 뛰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게임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면서 평점 4점을 부여했다. 선발 출전한 토트넘 선수 가운데 다빈손 산체스, 히샤를리송(이상 3점) 다음으로 낮은 평점이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9골(리그 5골)에 그치고 있다.
    기고자 : 이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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