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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대구 역사·문화 한눈에… 디지털 백과사전 완성

    이승규 기자

    발행일 : 2023.03.03 / 영남 A1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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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무료 이용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백과사전이 편찬됐다.

    대구시는 지역의 각종 정보를 담은 인터넷 사이트인 '대구역사문화대전'을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역사문화대전은 지난 2019년 5월 대구시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편찬한 대구에 대한 전자 백과사전이다. 흩어져 있던 대구학(大邱學) 기초 자료들을 모아 시민들이 대구를 더 쉽게 이해하게끔 만들어졌다.

    대구역사문화대전은 대구의 지리와 역사, 문화 유산, 인물, 경제, 사회 등 아홉 분야 콘텐츠 7200건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자 149명이 분야별로 대구를 분석해 써낸 5만6256장가량의 원고가 토대가 됐다. 이해를 돕는 동영상 자료가 100편, 사진 자료는 1만1368건에 달한다.

    이 밖에 아이들의 자료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 백과사전' 사이트도 함께 열렸다. 어린이 백과사전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애니메이션 자료를 통해 지역 정보를 풀어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 촬영한 사진 자료와 함께 쉬운 용어로 콘텐츠를 구성해 아이들이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역사문화대전과 어린이백과사전은 모두 인터넷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역사문화대전이 지역의 교육·연구·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고자 : 이승규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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