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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비 퍼붓는 美 '하늘의 전함' 한반도 첫 투입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발행일 : 2023.03.03 / 종합 A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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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 특수작전훈련 참가

    한미 특수부대가 '하늘의 전함' '죽음의 천사'로 불리는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등을 투입한 가운데 북한 핵시설 등 주요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합참은 2일 "김승겸 합참의장이 지난달 27일 한미 연합 연례 특수작전 훈련인 '티크 나이프'(Teak Knife) 훈련 현장을 찾아 작전수행 절차를 점검하고 특수전 장병들과 결전 준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김 의장이 이번 훈련에 참가한 AC-130J를 시찰하는 영상과 AC-130J가 '헬파이어' 및 '그리핀' 미사일, 정밀유도폭탄, 기관포와 곡사포 등으로 직도 사격장을 정밀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구형 AC-130은 한반도에 몇 차례 출동한 적이 있지만 최신형인 AC-130J가 한반도로 전개한 것은 처음이고, 실사격 영상을 공개한 것도 이례적이다. 이달 중순 예정된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훈련을 앞두고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연이은 도발로 위협 수위를 높이는 북한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기고자 :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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