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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하루 오전 근무·12월 마지막 주 회사 휴무… 복지 만족도 높여

한국스트라이커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 최첨단 의료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다.

지난 1989년 한국 진출 이후 최첨단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의료기기와 서비스를 공급해 오고 있다.

이처럼 한국스트라이커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도입함으로써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돕고 국내 의료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스트라이커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직원 몰입도 조사, 직원의 직장 내 유대감 및 웰빙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해 반영하고 있다.

또 사내 전문 강점 코치를 두어 직원 개개인의 강점을 진단하고 있다. 이후 직원이 본인의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이 밖에도 한 달에 하루(금요일)는 오전만 근무하고 자유로이 퇴근하는 'Family day', 12월 마지막 주 회사 전체가 쉬는 'Year-end refresh office closing' 휴가(유급) 등 다양한 혜택으로 직원의 복지 만족을 높이고 있다. 기고자 : 정리=이보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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