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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TV캠페인

수면 시간은 하루 중 30% 가까이 차지하는 만큼 매트리스 성능은 건강과 직결된다. 특히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지지력이 뛰어난 매트리스가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고유의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기술력과 디자인이 강조된 '유어 라이프 온 씰리(Your life on Sealy)' TV 캠페인으로 숙면의 기쁨을 전달한다. 씰리침대는 TV 캠페인에서 142년 브랜드 역사와 73년간 진화·발전시켜온 씰리침대만의 독자적인 '포스처피딕' 기술을 세상에 공개한다.

◇'유어 라이프 온 씰리' TV 광고 통해 씰리침대만의 편안함 강조

'유어 라이프 온 씰리' TV 캠페인은 호수·들판·목화밭·해변을 거쳐 침실까지 이어지는 자연의 이미지와 소리로 '포스처피딕 기술력이 집약된 매트리스가 선사하는 편안한 삶'이라는 감성 메시지를 전한다. 이 캠페인으로 씰리침대 매트리스 스프링의 우수성을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스처피딕은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의 합성어다. 포스처피딕은 1950년 미국 정형외과 의사 애디슨(Dr. Robert G. Addison) 박사와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후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독자적 매트리스 스프링 시스템이다. 씰리침대 연구진들은 수면 시 신체 정렬(body alignment)에 주목했고, 그 결과 최상의 수면을 위한 '포스처피딕 기술'이 완성됐다.

◇'포스처피딕' 스프링이 적용된 '헤인즈'와 '엑스퀴짓 II'

'포스처피딕' 스프링이 적용된 대표 제품으로 럭셔리 하이엔드 컬렉션 '헤인즈(Haynes)'와 최상급 라인의 베스트셀러 '엑스퀴짓 II(Exquisite II)'가 있다. '헤인즈'는 포스처피딕 기술뿐만 아니라 공업용 접착제 없이 친환경적인 수공업 방식으로 제작했다. ▲호주산(産) 최고급 메리노 울(양모) ▲호주 태즈메니아섬에서 생산된 오크(oak) ▲벨기에산 다마스크 원단 등 최고급 천연 소재만 사용했다. 최소 11단계 주요 공정에서 장인(匠人)의 손길이 닿아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엑스퀴짓 II'는 기존 '엑스퀴짓'의 디자인과 성능이 한 단계 발전한 제품이다. 씰리침대 142년 기술력이 집약된 티타늄 합금 소재의 새로운 'ReST Support Coil'이 적용됐다. 패널 원단은 천연 대나무 원료로 제작한 밤부 모달을 적용했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씰리침대의 73년 포스처피딕 기술력이 응집된 신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고자 : 문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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