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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램 코엔자임Q10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는 60조 개가 넘는 세포에서 만들어진다.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라는 기관이 있는데, 여기에서 산소와 영양소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만든다. 이 때 필요한 게 코큐텐이다. 코큐텐은 심장 비타민으로도 불린다. 사람의 심장은 1분에 60~100회 가량을 뛰고, 하루에 10만 번 이상 펌프질을 하느라 다른 기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만약 코큐텐이 부족하면 심장의 펌프질이 약해져 필요한 곳에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심부전 증상을 초래한다.

사람이 정상적으로 생활하려면 하루에 약 100㎎ 가량의 코큐텐이 필요하다. 이를 음식으로 보충하려면 매일 쇠고기 약 2.7kg 또는 청어 40마리 이상을 먹어야 한다. 음식으로는 사실상 보충이 어렵다는 얘기다.

또 다른 문제는 코큐텐은 40세 이후가 되면 생산량이 20대의 70%로 떨어지고 60대가 되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혈압·당뇨약을 복용할 경우 이 약들이 코큐텐 생성을 방해해 장기 복용할 경우 코큐텐이 더욱 고갈되기 쉽다. 부족해진 코큐텐은 보충제를 이용해서 쉽게 채울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루그램이 순도 98% 코큐텐 '코엔자임Q10'<사진>을 발매했다. 자연에서 채취한 코큐텐을 미생물로 배양시킨 다음 정제과정을 거쳐 거의 100%에 가까운 순수한 코큐텐을 얻었다. 인도에서 생산한 최고등급의 원료를 수입해 영양소가 변질되지 않도록 캡슐에 담아 출시했다. 코큐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90㎎. 본 제품은 100㎎을 한 캡슐에 담았다. 코큐텐의 효율을 높여주는 비타민A와 토코페롤을 섞었다. 코큐텐은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을 지녀 식후 섭취가 좋고, 특히 오메가3와 액체산소와 함께 섭취 시 효과는 배가 된다.

블루그램은 제품 3박스 구입 시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문의 1544-9718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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