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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인기 노트북·모바일 제품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월 말까지 LG전자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을 현금(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매주 금·토·일·월요일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레노버 같은 해외 브랜드 노트북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가 내놓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23을 13일까지 구매 예약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 캐시백 혜택을 준다.

또 7~14일 행사 카드로 아이폰 14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8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폰 14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겐 롯데하이마트 2만원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기고자 : 송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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