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30개국에 450여 개 센터 보유… 전세계 회원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영어수업

성인 영어회화 브랜드 '월스트리트 잉글리쉬'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외국어학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197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호 센터를 오픈한 후 올해 50주년을 맞은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전 세계 30개국에 450여 개 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영어회화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삼성·종로·여의도·신촌·분당·일산·부산 등에 센터가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며, 유럽 및 남미 등 전 세계 월스트리트 회원들과 함께 화상수업을 즐길 수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온오프라인 통합 시스템 ▲국제 공인영어 기준 GSE에 기반 한 20개 레벨의 세분화된 커리큘럼 ▲퍼스널 튜터를 통한 1:1 학습 관리 시스템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재범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 대표는 "신나게 웃고 즐기는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자연스러운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개개인의 목표에 맞춘 최적의 학습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기고자 : 정리=이보라 객원기자
본문자수 : 549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