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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완판 행진… 육아 고단함 덜어주는 '육아 필수템' 자리매김

릴리브 분유포트는 출시하자마자 단기간 내 누적 판매량 3만 건을 돌파하고 '21차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후기 8000여 건이 평점 4.9점(5.0 만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분유포트 최초 백화점 및 마켓컬리 입점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자동 출수 분유포트' 분야 1위 ▲오늘의 집 '기타 주방가전' 부문 1위 등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릴리브 분유포트는 업그레이드된 3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3세대는 원터치 방식으로 분유에 맞게 출수량 설정이 가능하며, 온도를 1도씩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온도와 출수량을 맞출 수 있어 편리하다. 들어서 사용해야 하는 주전자 형식과 달리 터치형으로 편하게 분유를 제조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특히 38~85도 사이의 원하는 온도에서 '영구 보온'을 할 수 있고, 간편한 세척과 높은 안전도 때문에 '엄마들이 추천하는 육아 대세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릴리브 브랜드 담당자는 "릴리브는 '부모의 고단함을 덜어준다'는 사명에 걸맞게 앞으로도 육아 부모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