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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라인업 갖춘 브랜드… '국내 습윤 드레싱 시장' 이끌어

메디폼은 2002년 제네웰이 바이오헬스 분야의 역량을 집중해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2014년 한국먼디파마가 마케팅과 판매를 맡으며 '국내 습윤 드레싱 시장'을 이끌어왔다.

메디폼은 상처 부위·목적에 따라 분류된 가장 많은 라인업을 갖춘 '상처 토털케어 브랜드'다. '상처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 최초 자체 기술력'으로 제네웰이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탁월한 마케팅 역량으로 습윤 드레싱 시장을 이끈 한국먼디파마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이 시너지를 더하며 메디폼은 '습윤 드레싱 시장 선도 브랜드'로 우뚝 섰다.

한상덕 제네웰 대표이사는 "메디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새로운 제품으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운 한국먼디파마 컨슈머헬스사업부 대표는 "메디폼이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한 것은 소비자가 메디폼을 '습윤밴드의 대명사'로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는 걸 재확인하는 계기"라며 "소비자 중심의 다각적인 활동으로 국내 습윤 드레싱 시장의 1위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