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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뮤즈로 다양한 마케팅… 낼름, 2년만에 누적판매 1700만장

미펫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반려 라이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과 노력을 기울이는 기업이다. 연예계에서 잘 알려진 반려인 배우 다니엘 헤니를 뮤즈로 삼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낼름은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필름형 영양제(구강용해필름/ODF)로 구강에서 빠르게 녹아 정제 대비 체내 흡수율이 높고, 쉽고 빠르게 급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루테인(눈) ▲초록입홍합(관절) ▲유산균(장) ▲프로폴리스(구강) ▲비타민 & 미네랄(종합건강) ▲밀크씨슬(간) 등 6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반려견 건강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낼름은 미펫 공식몰 기준 재구매율 1위로 2021년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판매 1700만장 이상을 돌파했다. 자사몰 내 1만9000여 개의 공감 리뷰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믿고 먹일 수 있는 반려견 영양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에는 채널 확장,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마케팅 활동 등 반려인과 반려견의 라이프 토털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또 해외시장에서도 'K-펫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고자 : 정리=김수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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