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단순한 무쇠솥에 세계최초로 에나멜 입혀 키친에 생동감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는 1925년 프랑스 정통 무쇠 주물 전문가와 에나멜 전문가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했다. 기존의 단순한 무쇠솥에 세계 최초로 컬러풀한 에나멜을 입혀, 전 세계인의 키친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해 완성하는 장인정신, 매년 시즌에 따라 새로운 컬러와 모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르크루제의 대표 제품인 무쇠 주물 냄비는 뛰어난 열 전도성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르크루제만의 기술력으로 뛰어난 열전도율·열보유율·열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컬러감의 무쇠 주물 냄비에 완벽히 매치할 수 있는 스톤웨어(stoneware)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어 프렌치 감성의 테이블 세팅을 완성할 수 있다. 르크루제는 주방에 포인트가 되어 주는 밝고 화사한 원색부터 우아한 파스텔색까지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보유하고 있다. 르크루제 본사의 연구 개발팀이 늘 소비자의 취향과 최신 유행 트렌드 분석에 따라 2000여 개의 색상 조합으로 새로운 감각을 선보인다. 르크루제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쉽고 편한 요리부터 다이닝 경험까지 선사하는 브랜드가 될 예정이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본문자수 : 595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