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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질까지 도달하는 유산균… 보장균 수 50억 마리로 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출시한 질(膣)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는 '살아서 질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이다. 질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근본적인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뉴트리는 분말형 질 건강 유산균인 '지노마스터 착'도 출시했다. 지난 5월 기준 얼루어 품평단 설문에서 재구매 의사 98%, 지인 추천 의사 98%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소비자가 인정한 1위 질 건강 유산균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바 있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개선 ▲질 내 유익균 증가 ▲질염에 따른 누젠트 스코어(생식기 감염 정도를 나타내는 점수) 감소가 확인됐다. 질염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건강관리 특화 원료이기도 하다. 또한 지노마스터는 보장균 수가 50억 마리로 질 건강 기능성 원료 중 최다이다.

지노마스터는 공식몰인 '뉴트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공식몰에서 15일분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매월 15일마다 '지노데이 특별 행사'도 선보인다. 기고자 : 정리=이예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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