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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온라인 코딩 강의 서비스… '스파르타 1억 챌린지'도 진행

팀스파르타 대표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이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코딩교육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코딩 강의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웹 개발·앱 개발·SQL·파이썬 데이터분석·게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누적 수강생은 45만3000여 명으로 이들의 평균 강의 완강률은 85.5%에 달한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조사에 참여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코딩의 재미를 느끼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최대 1억원 상금을 고객들과 나누는 코딩 완주 이벤트 '스파르타 1억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스파르타 1억 챌린지'는 새해에 코딩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에 강의를 결제하면 1건당 1만원씩 상금을 적립해 100% 완주한 수강생들에게 상금을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상금 외에도 추첨을 통해 맥북, 듀얼모니터, 매직마우스, 아이패드, 에어팟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기고자 : 정리=이보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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