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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거점인 '이천 홈서비스 메가센터' 선보이며 중고차 혁신 박차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이커머스 구매의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키는 서비스 거점인 이천 '홈서비스 메가센터'를 선보이며 중고차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홈서비스 메가센터는 '내차사기 홈서비스' 전용으로 판매될 직영중고차의 품질 점검·관리·상품화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이커머스 전용 지점이다. 오프라인 방문 없이 100%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케이카만의 이커머스 서비스의 품질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래 매년 성장해 전체 소매 판매량 중 약 50%가 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국내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케이카는 직영시스템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왔다. ▲3일 책임 환불제 ▲3D 라이브뷰 ▲맞춤형 즉시결제 등으로 시장 혁신을 이끌고 있다. 최근 중고차 품질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사후에도 차량을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는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를 개편했다. 정인국 대표는 "중고차 시장의 혁신을 거듭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