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고객 생애 주기 고려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프리드라이프가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프리드라이프는 올 상반기 공정위 발표 기준 국내 상조 업계 최대 자산총액(1조8301억원)과 누적 선수금(1조6480억원)을 달성한 업계 1위 상조 기업이다. 전국 120여 개 사업 점과 1000여 명의 LP(Life Partner)가 국내 어디서든 24시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의전 조직을 갖추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장(國家葬)에 참여할 만큼 최고의 의전과 운영 전문성을 갖췄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故 김대중 전 대통령 국가장 참여를 비롯해 천안함 46 용사 합동분향소 운영,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등 상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장례·추모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장례서비스뿐 아니라 웨딩, 수연(회갑·칠순 등), 장지 서비스, 크루즈 여행 등 생애 주기별로 필요한 전문적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AI 휴먼 기술을 적용한 추모서비스 외에 QR 위패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례·추모 상품도 지속 개발하고 있다. 기고자 : 정리=이보라 객원기자
본문자수 : 589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