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AI 데이터 분석으로 나에게 딱 맞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마이쏠(My AI Solution)'은 자산관리 부문에서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마이쏠은 AI(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고객 선호도 및 거래 성향 예측 모형을 적용한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를 강화하고자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마이쏠을 구축했다.

마이쏠은 최적의 고객별 자산 배분 비중을 산출하고, 목돈마련 등 고객의 금융 목표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MY포트'를 제공한다. 보유자산의 수익률·변동성·유동성·위험도 등을 진단해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알려주는 '자산 건강도 진단'과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는 '투자 가이던스' 서비스도 있다.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는 모든 영업점에서 받아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에서도 마이쏠을 경험할 수 있도록 'SOL 프리미어라운지'와 연계해 고자산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에 나섰다. ▲세무 및 자산관리전문가 1:1 상담 ▲전담직원 연계 관리 ▲월별 재무리포트 등 정기적 금융정보 발송 등 우수고객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고자 : 정리=김수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615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