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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두줄칼럼] (65) 유머의 위력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발행일 : 2022.11.25 / 여론/독자 A3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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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는 개그가 아니다
    유머는 최강의 무기다"

    모든 생물 중에서 인간만이 웃는다. 한국의 각계 리더들에게 가장 결핍된 인자가 바로 유머 센스다. 유머(Humor)는 단 한마디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커다란 위력이 있다. 여기엔 순발력, 타이밍, 언어지능의 3박자가 필요하다. 많은 이가 유머를 개그와 혼동해서 마치 남을 웃기는 기술쯤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유머는 최고급 커뮤니케이션 스킬이자 우리 삶의 '멋'을 만드는 핵심 코드다. 다만 유머는 배울 순 있으나 가르칠 순 없다. "인간에겐 참을 수 없는 모욕이 두 가지 있다. 유머가 없다는 말과 고생을 모른다는 말이다." 미국 소설가 싱클레어 루이스의 말이다.

    기고자 :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장르 : 연재
    본문자수 : 322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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