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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고수 아빠의 육아 비결] 농구 골대처럼 만든 종이컵에 탁구공 넣는 놀이해 보세요

    황성한 '기적의 아빠 육아' 저자

    발행일 : 2022.11.25 / 특집 A2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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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컵과 탁구공을 이용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가 있어요. 바로 탁구공으로 하는 '종이컵 골대' 놀이인데요.

    우선 종이컵 2개와 탁구공 1개, 나무젓가락 1개, 가위와 실, 테이프를 준비하세요. 종이컵 2개를 서로 붙여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농구 골대 모양으로 만들겠습니다. 모래시계 모양을 떠올리면 됩니다. 종이컵 하나의 밑바닥이 위를 보도록 바닥에 종이컵을 뒤집어 놓고, 종이컵 밑바닥에 분리하지 않은 상태의 나무젓가락을 얹어서 테이프로 고정해줍니다.

    이때 종이컵의 양쪽으로 튀어나오는 나무젓가락의 각 부분을 한쪽으로는 짧게, 다른 한쪽으로는 길게 나오도록 붙여주세요. 길게 튀어나온 부분이 놀이를 할 때 손잡이가 됩니다. 그리고 나무젓가락이 고정된 종이컵 밑바닥 위에 남은 한 개의 종이컵 밑바닥을 마주 보는 모양으로 붙입니다. 그러면 종이컵이 붙은 모양이 모래시계 형태처럼 되겠죠.

    그리고 준비한 실을 탁구공에 테이프로 고정해 줍니다. 이때 실의 길이는 30~50㎝ 정도면 적당합니다. 실의 반대쪽 부분은 종이컵 사이로 튀어나온 나무젓가락의 짧은 부분 끝에 묶어주세요.

    이제 탁구공을 두 개의 종이컵 중 아무 데나 넣고 나무젓가락의 긴 부분을 한 손으로 잡아주세요. 탁구공을 위로 힘껏 올린 뒤 종이컵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게 골인시키며 놀이합니다. 종이컵이 서로 등지는 모양으로 붙어 있어 컵의 방향을 바꾸어가며 놀이를 해도 좋아요.

    실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공을 높이 올릴 수 있겠죠. 그만큼 공을 종이컵에 정확히 넣기가 어려워지는데요. 실의 길이를 늘려 가며 난이도를 조절해도 좋아요. 만약 탁구공이 없다면 종이를 구겨서 종이 공을 만들어도 괜찮답니다.
    기고자 : 황성한 '기적의 아빠 육아' 저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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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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