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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VR(가상현실) 전시회 '더 퍼스트 메종(The First Maison)'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오휘(OHUI)의 '더 퍼스트' 브랜드 가치를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다.

'더 퍼스트 메종'은 오휘 '더 퍼스트'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첫 번째' 공간이 있다. '더 퍼스트 메종'은 오휘가 전달하는 아름다움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여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더 퍼스트 메종'은 ▲컨시어지 ▲메인홀 ▲뮤직홀 ▲갤러리홀 등 네 공간으로 구성됐다. 컨시어지는 오휘 뮤즈(Muse) 김태리의 환영 인사와 함께 '더 퍼스트 에디션'의 모티브들로 꾸며진 더 퍼스트 카페(The First Cafe)를 경험할 수 있다. 메인홀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대표 제품의 에디션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올해는 '더 퍼스트 앰풀 어드밴스드 더 클래식 컬렉션'에 담긴 이야기를 손석구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다. 기고자 : 문미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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