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유니베라 슈퍼겔 W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 명을 넘어서는 등 '재유행' 경고등이 켜졌다. 질병관리청은 독감 유행주의보까지 발령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면서 면역을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유니베라 슈퍼겔 W'(이하 슈퍼겔 W)는 유니베라가 내세우는 프리미엄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이다. 슈퍼겔 W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환절기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 강화로 밖에서 막아주고 안에서 지켜주는 '더블 건강'을 기대할 수 있다. 슈퍼겔 W의 핵심 성분인 알로에는 유니베라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 농장에서 재배한 것이다. 유니베라는 1976년 창업 이래 더 좋은 알로에 원료를 얻기 위해 1980년대 후반부터 해외 농장을 개척해왔다. 최적의 재배지에서 생산한 고품질 알로에에 'ACTIValoe W(액티브알로에 더블유)'라는 이름을 붙였다. 'ACTIValoe W'는 유니베라 특유의 재배 및 가공 공법을 통해 면역 다당체와 생리 활성물질 함량이 증대된, 과학적으로 검증된 알로에 원료 브랜드이다.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은 물론, 국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9년 연속 선정됐다.

슈퍼겔 W는 주스 형태로 하루 1컵(150g)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가까운 대리점 유피 또는 유니베라 멤버스몰(uvmembers.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022-7575 기고자 : 김수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760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