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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유기농 도라지 농축액 진

온종일 가래가 끓고 마른기침이 이어지거나, 심한 경우 이물감마저 느껴진다면 목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한다면 편도에 염증이 생겨 심한 통증 뿐만 아니라 폐손상까지 이를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확실하게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칼칼한 목과 마른기침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푸른친구들의 '유기농 도라지 농축액 진'<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호흡기 질환에는 '도라지'가 좋다. 도라지 뿌리에 함유된 사포닌은 점막 속 점액 분비를 원활하게 해 기침이나 가래를 멎게 한다. 이 때문에 편도선염·기관지염·인후염 등의 호흡기 질환에 제격이다. 또한 폐점막을 보호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유기농 도라지 농축액 진은 농약·제초제·화학비료 없이 정성스럽게 재배한 3년근 유기농 국내산(産) 도라지만을 사용했다.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유기농산물을 96% 이상 사용했다는 '유기가공식품 인증'도 받았다. 저온농축기술을 사용해 도라지의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했다.

도라지 특유의 쓴맛은 없애고 풍미는 살린 것도 큰 강점이다. 유기농 도라지 농축액 진은 유기농 국내산 생(生)도라지 90%에, 유기농 쌀과 미생물을 섞어 효소로 만든 유기쌀 이소말토 올리고당 10%를 혼합해 단맛을 살렸다. 따뜻한 물에 타 차로 즐기면 칼칼해진 목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유기농 도라지 농축액 진은 품질 좋은 생도라지의 풍부한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푸른친구들은 오늘(15일) 고객 센터를 통해 세 병이상 주문 시 한 병을 추가로 증정한다. 문의 1644-7700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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