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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마을

경기도 여주의 전원주택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여주 IC 인근에서 '명가의 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 131세대를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명가의 아침' 관계자는 "럭셔리한 단독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 덕에 현재 100세대 이상의 등기를 마쳤다. 이제 몇 세대 남지 않은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솔향기 마을'은 고급스러운 숲세권 단독주택 단지로 조성됐다. 너부산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고, 인근 마을과 분리돼 조용하고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된다. 즉시 입주 가능한 2층 목조 주택(대지 522㎡)도 저렴하게 공급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여주IC까지 2분 거리다. 성남으로 연결되는 경강선 여주역도 6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여주대 먹거리타운과 여주시청, 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여주 시내도 7~8분 거리다.

'명가의 아침'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설계ㆍ시공ㆍ분양하는 여주의 전원주택 전문 건설회사다. 주택건축을 무료로 설계하고 맞춤ㆍ책임 시공해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고 있다. 총 분양가의 약 50%는 대출이 가능하다.

문의 (031)881-0535 기고자 : 조성경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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