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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서비스인 게이밍 허브와 한층 강화된 게이밍 성능으로 무장한 삼성 TV는 홈게임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게임을 위한 TV, 2022년형 Neo QLED에 주목하자.
게이밍 허브
별도 콘솔 게임기 없이 스트리밍 게임 즐긴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게이밍 허브는 삼성 스마트TV의 새로운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서비스이다. 별도의 콘솔 게임기 없이 TV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 엔비디아 지포스나우(GeForce NOW) 등 수백 개의 인기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앱 뿐만 아니라 최근에 실행한 게임, 추천 게임, 게임 관련 동영상, 인기 신작의 트레일러 등 관련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앱을 이용하듯 TV의 게이밍 허브를 통해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 없이 저장 공간을 할애하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유튜브(Youtube), 트위치(Twitch), 스포티파이(Spotify)도 게이밍 허브에 직접 연결 가능해 게임 관련 비디오를 탐색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태스킹도 지원한다.
Neo 게이밍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즐기는 최고의 플레이!
삼성전자는 게이머들에게 보다 생생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혁신을 선도해왔다. 2022년형 Neo QLED는 최대 '4K@144Hz' 고주사율의 빠른 반응 속도로 화면 전환이 빠른 FPS나 움직임이 많은 레이싱 게임도 끊김이 덜하고 부드럽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바 2.0'로는 인풋랙, 실시간 FPS, HDR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게임 설정을 쉽고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고 '울트라 와이드 뷰'로 화면 비율을 최대 32:9로 설정해 사각지대 없이 파노라마로 게임 장면을 보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화면의 특정 영역 확대가 가능한 '미니맵 줌'은 더욱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를 돕는다. 또한, 4개의 'HDMI 2.1 포트' 지원으로 다양한 게임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원하는 게임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Neo QLED는 모든 게임 구간에서 10ms 이하의 인풋랙과 뛰어난 HDR 기술력으로 최적의 명암비를 제공해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독일 인증기관 VDE의 '게이밍 TV 성능(Gaming TV Performance)' 인증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유수의 게임 스트리밍 기업들과 게이밍 허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TV가 선사하는 게이밍 경험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줄 기능들을 탑재하며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게임을 위한 TV를 찾는다면, 지금 Neo QLED를 경험해보자.
※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장면으로 실 사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음. TV의 크기 및 게임 콘솔에 따라 지원되는 기능이 다를 수 있음. 콘텐츠 종류, 그래픽 처리 장치에 따라 시청 경험이 다를 수 있음. ※ 게이밍 허브 : 게임 콘텐츠의 지원 해상도는 게임별로 상이함. 일부 2022년형 삼성 스마트 TV(BU8000 이상)와 스마트 모니터 모델에 적용. 게이밍 허브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모델 및 국가에 따라 제공 기능 또는 게임이 상이할 수 있음. 각 파트너사의 구독 서비스 별도 가입 필요. ※ 4K@144Hz : QNB900, QNB95, 50/43 QNB90 모델에 적용. HDMI 포트를 통해 지원되며 HDMI 2.1 케이블 필요. AMD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Nvidia 30 시리즈 GPU에서 지원 가능. ※ 게임바 2.0 : QB60 이상 모델에서 적용. ※ 슈퍼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뷰 : QB60 이상 모델에서 적용. PC 게임에만 적용되며, PC 또는 CPU 성능에 따라 지원 여부가 상이함. 게임 콘텐츠나 서비스 등에 따라 해당 기능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화면 해상도를 변경할 수 없는 경우 외부 기기에서 변경이 필요할 수 있음. TV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모바일 기기에 따라 해당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 4개의 HDMI 2.1포트 지원 : QB70 이상 모델에서 적용. 기고자 : 강슬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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