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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ㆍ김상태)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 '신한알파'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계좌 개설부터 자산관리, 트레이딩, 뱅킹까지 하나의 앱에서 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동시에 트레이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플러스'를 통해 양질의 투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투자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에는 MTS 홈 화면 리뉴얼을 단행하고 '계좌', '주식', '상품' 탭으로 구성된 화면을 통해 신한알파에 처음 들어온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얼은 신한알파를 전면 업데이트했던 지난해 4월 이후 약 1년간 고객 의견 1만2000여 건을 분석해 고객 요청이 많았던 홈 화면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식' 탭에 고객이 보유한 주식과 최근 조회한 주식 정보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게 했다. 국내·해외시장 별 상승률, 거래량, 시가총액 순위 외에도 주요 지수들을 홈 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투자플러스 내 '이슈진단 서비스'에서는 최근 투자자 사이에서 관심이 많은 공모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종목분석 검색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의 종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익률 상위 1000명의 실시간 매수·매도 종목 정보도 제공한다. 고객참여형 투자정보 콘텐츠인 '어쩔투표 알파티비' 서비스에는 토론 기능을 강화했다.

신한알파는 이런 노력에 힘입어 8월 말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 4.7점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인정을 받으며 최상위권 금융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하며 신한알파 앱을 꾸준히 개발하고 확장할 방침이다.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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