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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를 IPTV 최초로 B tv에서 독점 제공한다.

'클래스101＋'는 430만명의 수강생과 13만명의 강사(크리에이터)를 보유한 국내 1위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제공하는 강의 구독 서비스다. B tv에서 '클래스101＋'를 구독하면 취미, 재테크, 자기계발 등 2800여 개의 강의를 월 1만9000원에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B tv 클래스101＋'는 TV 화면으로 온라인 클래스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폰으로 '클래스101＋'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B 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강의로는 신사임당 채널을 키운 180만 유튜버 주언규 PD의 '스마트스토어로 월 100만원 만들기'와 80만 유튜버 부읽남의 '내집 마련 투자' 등이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다음달 16일까지 'B tv 클래스101＋'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VOD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한 TV포인트 2만점을 증정한다. 또 총 10명을 추첨해 최신형 아이패드 9세대를 준다. 기고자 : 김민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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