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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전속모델 이문세와 함께 한 2022 F/W(가을/겨울시즌) TV 광고 '웰컴 투 마운틴(WELCOME TO MOUNTAIN)'과 화보를 공개했다. 밀레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풍,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2L 자켓'과 전문가형 방수 재킷인 '판테온 EX 1 자켓', 접지력은 물론 방수가 뛰어난 신제품 등산화 '트램프 업(TRAMP UP)' 등 그 동안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을 제안한다. 밀레의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었고 특히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제품 판매량을 보며 실감하고 있다"면서 "밀레는 앞으로도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발, 의류, 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밀레의 기술력이 집약된 F/W 시즌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핑

스포츠 브랜드 ㈜콜핑(회장 박만영)이 가을 트레킹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타이탄 로우, 트리플S, 카이저, 어글리, 오토, 클라임, 타이탄 등 등산부터 트레킹, 워킹, 런닝 등 상품군도 다양하다. 콜핑의 기술력이 집약된 콜그립 아웃솔을 토대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도 우수한 접지력과 미끄럼 방지,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개발됐다. 특히 트레킹에 적합한 제품인 타이탄 로우와 트리플S는 콜핑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프리락'이라는 조임 기능으로 탈착이 편리하며 자체 개발한 통 TPU(고무의 탄성을 가진 플라스틱) 생크로 무게를 줄여 발에 전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완전 방수와 투습기능을 가진 콜텍스 방수원단도 내피에 적용했다. 콜핑의 홍보담당 김재원 부장은 "올 가을 소비자들은 콜핑의 기술력이 집약된 통 TPU 생크 트레킹화 시리즈로 한층 더 즐거운 야외 스포츠 활동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최승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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