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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겨울, 새 기술이 되살릴 것"

    이기우 기자

    발행일 : 2022.09.23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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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개발자대회' 송치형 회장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창업자인 송치형<사진> 두나무 회장은 22일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2' 개회 축사에서 "이번 가상화폐 겨울이 얼마나 길게 지속할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의 끝은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DC는 두나무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블록체인 산업의 전망과 이슈를 논의하는 행사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2년 온라인으로 열렸다가 올해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송 회장은 "가상화폐는 2018년에도 시가총액이 전년 고점 대비 69%가량 떨어졌고 당시 침체기가 3년간 이어졌지만, 디파이(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돈 버는 게임(P2E) 등 실제로 작동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이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했다.

    올해도 글로벌 경기 악화로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고 거래량도 크게 감소했지만 기술 발전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나타나면 가상화폐 시장 역시 되살아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기고자 : 이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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