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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밀양아리랑대축제' 3년 만에 막올라

    김준호 기자

    발행일 : 2022.09.23 / 영남 A1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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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뮤지컬 등 행사 다채

    코로나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경남 밀양아리랑대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됐다.

    밀양시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나흘간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세계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은 '잇다,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행사 하이라이트인 밀양강 오딧세이를 비롯해 주제관, 인문학 강연, 경연대회 등 아리랑 콘텐츠를 중심으로 39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밀양강 오딧세이'는 영남루, 밀양강을 배경으로 밀양의 전설, 인물들을 멀티미디어로 화려하게 보여주는 대규모 야외 뮤지컬 공연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 배우 1200여 명과 전문 배우 3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밀양 공동체의 힘과 연대, 코로나 일상 회복을 희망하는 노래로 감동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공연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하는 만큼 더 확장된 개념의 축제,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힐링 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고자 : 김준호 기자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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