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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서 추출한 '아스타잔틴'
노안의 주범인 눈의 피로 개선
'루테인' '지아잔틴' 자외선 차단
황반의 기능 유지하는 데 도움
'오메가3' 망막에 많이 분포해
눈 건조 개선하고 염증 수치 낮춰

나이가 들수록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바로 '녹내장'이다.녹내장은 세계보건기구(WHO)가선정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심할 경우 시력을 잃을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지난 2009년 국내 실명 인구약 70만 명 중 38％가녹내장 환자였다.녹내장은 안압이 올라가거나혈액 공급장애로 시신경이 손상돼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녹내장으로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예방관리가 필수다.특히 녹내장 환자의 대부분이50대 이상인 만큼중장년층이라면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평소 눈 건강에 좋은 식품과영양제를 꾸준히 먹는 습관을기르면 더욱 좋다.

◇눈 건강 지키는 아스타잔틴·루테인·지아잔틴·오메가3

눈 건강에 필수적인 대표 영양소로 아스타잔틴·루테인·지아잔틴·오메가3가 꼽힌다. 이는 각각 눈의 피로, 노화, 건조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아스타잔틴은 북극 지방의 바다나 호수 등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미세조류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수정체의 굴절을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이 도달하게 한다. 또한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면서 노안의 주범인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루테인은 안구 내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의 구성 성분이다. 건강한 황반 유지를 위해서는 황반 중심 구성 물질인 지아잔틴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루테인·지아잔틴은 자외선 등 유해광을 차단해 황반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노화에 의한 손상을 감소시켜 망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50~60대의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 때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해 적절한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해야 한다.

오메가3는 망막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성분 중 하나로,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오메가3의 주요 성분으로는 EPA와 DHA가 있다. EPA는 혈액 순환을 돕고 눈의 염증 수치를 낮춘다. DHA는 망막 조직의 주성분으로 눈물막을 튼튼하게 해 눈물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을 막아준다.

◇눈 건조·피로·노화 한 번에 관리하는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작은 사진>는 아스타잔틴·루테인·지아잔틴·오메가3 모두를 포함한 3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기능성 인정 최대 함량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 추출물을 24㎎ 함유했다. 눈의 피로감을 비롯해 건조함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의 핵심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은 100％ 식물성 원료인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증(GRAS) 등재로 안전성까지 인증받았다.

눈여겨볼 점은 또 있다.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는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 4㎎과 유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를 담았다. 북유럽 노르웨이 GC 리버(GC RIEBER)사의 오메가3 600㎎도 포함됐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당일(13일)부터 19일까지 루테인지아잔틴 트리팩트 1박스(60캡슐)를 추가 증정한다. 단, 신규 고객 1회에 한해서다.

문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문의 080-433-9000 기고자 :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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