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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이 인재를 기다립니다… 19일까지 접수

태풍이 몰아칠 때 기자(記者)는 밖으로 나갑니다. 위험해도 숨거나 물러서지 않습니다. 기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 조선미디어그룹은 시대의 격랑과 비바람 앞에서 꿋꿋이 사실을 직시해왔습니다. 팩트로 어둠 속 길잡이가 돼왔습니다. 혐오와 폭력, 거짓의 준동 속에서 언제나 이 용기가 세상을 바꿔왔습니다. 진실에 닿기 위해 조선미디어그룹 기자는 기꺼이 험지로 향합니다. 그리고 개척합니다. 1등 언론사에서 저널리즘의 꿈을 펼치십시오. 당신을 기다립니다.

▲원서 접수 기간 및 방법

-기간: 9월 6일(화)∼9월 19일(월) 오후 6시

-방법: 조선미디어 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chosun.com) '채용공고'란에서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입력

▲1차 서류 전형 합격자 발표: 10월 13일(목)

조선미디어 채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

▲2차 필기 시험: 10월 16일(일) 예정

▲문의: 조선일보 인사팀(☎02-724-5124) 및 TV조선 인사팀(☎02-2180-1915)

※ 기자직 지원 안내 : 신문기자는 조선일보, 방송기자는 TV조선에서 근무하게 되며, 신문/방송기자(무관)로 지원한 경우회사의 판단에 따라 조선일보 또는 TV조선에서 근무하게 됨.

※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 법령에 의거 채용 시 우대함.

※ 변호사, 의사, 공인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우대함.

※ 공인외국어성적은 필수 응시 자격 요건은 아니나 성적이 있는 경우 입사지원서에 기입하기 바람. (단, 2020년 9월 6일 이후 응시한 성적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

[표] 2022년도 조선일보 TV조선 수습기자 및 수습사원(PD, 경영) 공개모집, 응시자격 및 전형방법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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