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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업 입주한 테헤란路(서울)가 도보권… 개발 호재 많아 미래가치 높아

    조성경 객원기자

    발행일 : 2022.08.31 / 부동산 E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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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삼성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 분위기지만 각종 개발호재가 몰린 서울 강남권은 여전히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송파구(-0.22%)와 강동구(-0.48%) 등은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같은 기간 강남구는 1.34% 올랐다. 서울시 평균 집값 상승률(0.68%)과 비교해도 2배에 달하는 상승률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마이스(MICE) 개발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이른바 '강남불패' 신화를 더욱 견고히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 중에서도 삼성동 일대가 눈길을 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인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2028년 완공 예정)'는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다.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ㆍ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복합환승센터를 만드는 사업이다. 지상에는 1만8000㎡ 규모의 녹지 광장을 조성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삼성동 일대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환승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 명에 달하는 등 세계적인 규모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삼성동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하고, 국제업무ㆍ전시ㆍ컨벤션 등 마이스 산업 중심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내ㆍ외 유수의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강남의 인프라와도 시너지 효과를 내 부동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개발호재에 힘입어 삼성동 일대 주거단지는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2021년 9월 입주)' 전용면적 115㎡는 올해 1월 50억175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특히 올해 삼성동에 분양했거나 분양 예정인 신규 아파트는 500여 가구에 불과해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선보이고 있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강남의 대부분 업무지구를 최단 시간에 갈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다. 특히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이 가까워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위치다. 또 1km 내에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센터 등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이다. 이 밖에 영동대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강남 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총 21개 타입의 다양한 주거용 평면(2~3룸)으로 설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76㎡E, 80㎡F타입을 비롯해 84㎡타입의 경우 3룸과 거실, 주방, 드레스룸, 욕실 2개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에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를 타고 삼성동 일대 각종 개발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힐스테이트 삼성'에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07-5번지(지하철 7호선 논현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문의 (02)54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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