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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수퍼마켓 250곳, 신선식품·밀키트 전문매장으로 리뉴얼

    송혜진 기자

    발행일 : 2022.08.31 / 경제 B4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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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내년까지 기업형 수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30여 개 매장 중 250곳을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재단장해 운영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25일에도 '익스프레스 중계점'을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해 오픈했다.

    중계점은 홈플러스가 지난 2004년 문을 열었던 수퍼마켓 익스프레스 1호 매장이다. 18년 된 매장을 재단장하면서 홈플러스는 가까운 거리에서 걸어서 오는 주민들을 위해 신선식품의 비중을 높이는 한편, 냉장·냉동 밀키트 구색을 늘렸다. 젊은 고객 확보를 위해 와인 매대를 키우고 무인 베이커리 카페도 들였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소용량으로 포장한 채소와 축산 상품도 늘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로봇 카페가 입점하는 대전 탄방점도 31일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라면서 "현재까지 181개 매장을 신선·간편식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해서 운영 중이며 내년까지 70개 매장을 추가로 재단장해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기고자 : 송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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